2020.04.19 "분별없는 선택" > 설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제게 레마의 말씀으로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고 적용을 하고자 한 주간을 살았더니 기쁨의 열매가 맺히고 소망이 생겼습니다. 나를 무너뜨리려는 영적이고 육적인 기브온은 TV였음을 알게 하시고 책망하셔서 한 주간을 살면서 주중에 티브이 앞에 있는 대신 말씀과 독서를 통해 하나님앞에 머물고자 하며 살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우리모두에게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육적인 기브온이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집니다. 우리의 인생의 목적은 거룩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집사님의 댓글이 모두에게 전인적인 힘을 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한주간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