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멸망의 사이클에서 출애굽하기" >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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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1.02.21 "멸망의 사이클에서 출애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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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걸작품 작성일 21-02-21 23:22 조회 598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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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택 담임목사

삿 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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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나맘 작성일

죄 자체를 슬퍼하며 회개하라는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 하셨는데 그렇게 하지 못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도 바울의 고백과 탄식입니다. 사도 바울도 죄에 사로잡혀 탄식할 만큼 죄와 싸워 이기는 것이 어렵습니다.  육체 가운데 선한 것이 없음을 인정하고 십자가를 바라보고 이미 이긴 싸움의 십자가의 은혜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얼마전 "직장에서 교회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교회일을 맡으면 안된다. 그 정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정도만 하고 회사에 나가서는 화시일을 해야 한다. 회사일을 하고서 월급받기로 했지 교회일을 하고서 월급 받기로 한것은 아니지 않느냐 근무시간에 교회일을 하는 것은 도적질을 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제가 존경하는 어느 목사님(선교사님)을 통해 책망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많은 찔림이 있었습니다.  교회일을 직장으로 가져가지 않고 집과 교회에서만 하겠다고 결단하고 적용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교회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1271 우정프라자 4F(선연합치과 옆)
담임목사 박경택 / TEL 031-225-0191 / FAX 031-225-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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